기흥구장학협의회, 경북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

포토 / 정민정 기자 / 2022-03-15 19:32:22

 

▲용인시인재육성재단 기흥구장학협의회 회원들이 15일 용인시청에서 경북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용인시인재육성재단 기흥구장학협의회는 지난 4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기흥구장학협의회는 15일 용인시청 광장에서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 등 약 600만 원 상당의 생활가전을 준비해 전달했다.

유미경 기흥구장학협의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힘든 시기를 견디고 계시는 울진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지만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하루빨리 상처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모두가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인재육성재단 기흥구장학협의회는 지난 2015년 출범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배식·반찬 봉사, 환경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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