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사전투표 시작···이틀간 전국 어디서나 투표 가능

포토 / 최진수 기자 / 2022-03-04 12:29:39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 2일 차인 오는 5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는 생활치료센터 내에 특별사전투표소 10개소도 별도로 운영된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는 방역 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인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대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5곳(경기 안성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울 종로구, 서울 서초구갑, 대구 중·남구)에 대한 사전투표도 같은 기간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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