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포곡어머니방범대, 청소년 범죄예방 위해 합동순찰 실시

포토 / 정민정 기자 / 2022-04-29 15:30:37
용인시 포곡읍 민·관·학 40여명 계도활동 진행
▲28일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민·관·학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용인시 포곡어머니방범대는 청소년 비행을 방지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민·관·학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포곡어머니방범대는 28일 저녁 7시부터 청소년 비행 112신고가 빈번한 둔전리 주변 상가 밀집 지역과 주택가 골목길 우범지대를 중심으로 용인동부경찰서, 포곡파출소, 삼계고등학교 교사,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행복마을관리소, 이장협의회 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합동순찰 및 범죄예방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기위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폭행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 내 취약지역을 살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8일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민·관·학 협력단체 회원들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합동순찰 실시 전 회의를 하고 있다.

 

이점록 포곡파출소장은 “민·관·학이 함께 효율적인 치안 활동을 펼쳐 청소년을 보호하고 선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안종희 포곡어머니방범대 대장은 "순찰을 하다 마주친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많이 받았다. 미래의 주인이 될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게 우리의 임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활동을 해야겠다"고 밝혔다. 

 

▲28일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서 민·관·학 협력단체 회원들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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