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철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 진행

포토 / 정민정 기자 / 2022-04-21 15:30:27
봄철 열무김치를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
▲21일 용인시 기흥구 영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부녀회 회원들이 '봄철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용인시 기흥구 영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상큼한 봄맛 ‘봄철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독거노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드리고 건강을 보살펴드리고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전날인 20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통장협의회, 부녀회 등 각 단체회원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쪽파와 열무 등을 다듬고 손질해 김치 재료를 준비했다.

 

▲21일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이 열무김치를 통에 담고 있다.

이날은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를 통에 담아 독거노인 5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김치를 직접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오현숙 영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소외감을 덜어드리며 특색 있는 활동으로 영덕2동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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