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2022 찾아가는 학생위기지원 관리자 연수 개최

교육 / 정승훈 기자 / 2022-05-10 15:25:06
코로나 엔데믹 시대 학생 정신건강에 학교가 앞장서다
▲ 용인교육지원청, 2022 찾아가는 학생위기지원 관리자 연수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10일 2일간 ‘용인교육지원청 4층 처인성홀에서 ‘2022 찾아가는 학생위기지원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학습과 개인활동에 익숙했던 학생들이 새로운 사회관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용인 관내 초·중등 188개 학교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연수는 위기학생 보호에 대한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위기학생의 개념, 유형과 사례, 학생위기 예방 및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병원형 WEE센터 이음병원의 '학교방문사업' 소개를 통해 위기학생의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한 소개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연수에 참여한 강휘석 용인대덕중 교감은 “학생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 대처, 관리능력이 향상이 되어야 위기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다”며 “이번 연수는 위기학생의 유형과 지원 방안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에서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종민 용인교육지원청 미래국장은 “다양한 원인으로 위기학생이 사안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적극적인 위기학생 발생 예방을 위해 관련 지역사회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용인의 제2학교와 몽실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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