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노고단 눈길 산행

포토 / 김종규 기자 / 2022-02-11 16:06:30
국립공원공단, 봄철 산불 예방위해···전국 106개 탐방로 전면 통제

[무한뉴스=김종규 기자]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 등산객들이 눈이 쌓인 탐방로를 걷고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3개월간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11개 구간(길이 2000km) 중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106개(길이 435km) 탐방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27개(길이 246km) 일부 탐방로 구간은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부분 통제된다.

 

산불 발생 위험성이 적은 지리산 성삼재~노고단 정상 등 나머지 탐방로 478개 구간(길이 1319km)은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국립공원별 자세한 탐방로 통제 현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삼재탐방지원센터에 눈오리가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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