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북도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청북도는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중소 제조업체의 성장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맞춤형 품질경쟁력 강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맞춤형 품질경쟁력 강화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경영진단 및 컨설팅을 통한 최적의 기업 맞춤형 혁신전략을 도출함으로써 성장을 견인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5개 제조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각 기업당 400만 원을 지원하고 기업에서는 100만 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한국표준협회의 품질경쟁력평가시스템(QCAS)을 통해 진단 받은 후 핵심성과지표(KPI) ‧ 생산정보 체계화(BOM표준화) ‧ 설비기준정보 표준화 등과 관련된 전문가의 현장컨설팅으로 단계별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과제수행을 지도받게 된다.
품질경쟁력 강화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방문접수, 등기우편으로 한국표준협회 충북본부에 신청할 수 있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60점 이상 기업 중 고득점순으로 5개 업체가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정선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맞춤형 1:1 진단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경영 전반의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성장가능성이 크고 타기업에 모범이 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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