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강릉시는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식품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주요 해수욕장 주변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 주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총 580개소이며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 주변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통해 깨끗한 식품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