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수해 피해 괴산군에 의료지원 손길

수해 입은 마을방문 의료지원 나서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3-07-24 08:10:11

▲ 괴산군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괴산군은 충주의료원이 수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주의료원은 충주시 소재 공공의료기관으로써 21개 진료과를 두며 지역사회주민 등을 대상으로 건강을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 수해로 피해를 받은 괴산군민의 의료지원을 자처했다.

의료지원은 수해로 막심한 피해를 받은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불정면 주민센터 3층에서 26일 10시부터 15시까지 진행한다.

내과 및 외과적 질환뿐만 아니라 평소 의료기관 방문 등이 불편했던 점을 감안해 비뇨의학 및 치과 진료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해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주민 등을 위해 의료지원을 자처한 충주의료원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큰 도움을 받은 만큼 괴산군 피해복구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 보건소는 수해지역 곳곳을 돌며 오염지역, 수해가구 등 곳곳을 돌며 병해충 및 감염병 예방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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