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3-07-17 08:10:08
▲ 제천시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천시청소년센터 청소년안전지킴이는 지난 15일 전문교육을 받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있는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제천시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안전지킴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재난안전과 소방안전, 완강기사용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찾은 태백 365세이프타운은 산불체험관, 소화 피난 및 피난기구 체험, 풍수해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청소년들이 생동감 있게 실제상황처럼 경험하고 대처할 수 있는 훈련을 받을 수 있다.
김수희 청소년안전지킴이 회장은“짙은 연기 속에서 탈출하는 체험을 해보니 아무것도 안 보여서 무서웠다. 비상구 빛만 의지하게 됐는데 비상구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다.”고 말했고, 다른 참가자도 “실제상황 같이 느껴져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365세이프타운 견학으로 청소년안전지킴이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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