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3-02-16 10:57:19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오후 공식 방한 중인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Luvsannamsrai Oyun-Erdene)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한-몽 관계 발전 방안,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은 몽골 총리의 방한을 환영하고 한-몽 관계가 1990년 수교 이래 다방면에서 지속 발전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경제·통상, 희소금속·광물, 인프라, 기후변화 대응, 인적·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어용에르덴 총리는 이에 적극 공감하면서 몽골은 한국을 역내 주요국이자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킬 최우선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자신도 한-몽골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하면서 몽골 국민에게 한국은 인기가 매우 많으며 한-몽골 간 인적교류도 활발한 만큼 정상간 편리한 시기 상호 방문을 통해 이러한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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