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2-11-01 10:59:51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청남도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각 지역에 맞는 수도시설 동파 예방대책을 마련, 집중 홍보에 나선다.
도는 겨울철 한파 대책 기간(11월 15일∼내년 3월 15일)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사전 대비 기간을 운영해 수도시설 동파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주민 홍보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도는 한파 발생 시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환경부·행정안전부·도·15개 시군 간 상시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했다.
또 오는 22일부터는 격주로 시군의 동파 피해 현황(동파 계량기 종류, 동파 사유) 및 조치 결과 등을 파악해 환경부에 보고하고 한파 위기단계 격상 시에는 격주에서 주간·일일 보고로 변경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도내 15개 시군은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비상 급수를 위해 동파 방지팩, 교체용 계량기를 구매하고 비상 급수용 병물 확보, 관련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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