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 본격 운영

생활 속 지역문제 공론화 및 숙의과정 거쳐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모델 구축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08:20:35

▲ 충남도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남도와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도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문제를 제안하면, 공론화와 숙의과정을 거쳐 정책으로 연결하는 ‘충남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형 문제해결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 권역별 공론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도민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지역성‧공공성‧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핵심 정책과제를 설정하고, 공론장 결과는 도와 시군, 지역대학 및 관계기관과 공유해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공모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7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핵심과제로 선정되며, 권역별 공론장과 숙의 과정을 통해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병천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지역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행정이 아닌 도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가 공론과 숙의과정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도민‧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히 선순환하는 충남형 공동체 지역문제 해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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