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어캠프로 글로벌 역량 강화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영어마을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드림 특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해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공항, 병원, 식당 등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수업과 또래 청소년들과 협력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팀별 활동 및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사회성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영어캠프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꿈드림은 검정고시 학력 취득을 위한 학습 멘토링 지원, 직업체험 및 자립 지원, 청소년 및 보호자 상담, 급식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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