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청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재경상주향우회는 지난 6월 12일 상주 장날에 맞춰 중앙시장·남성시장·풍물시장 일원을 방문하여 고향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날 정오께 시장을 찾은 재경상주향우회 임원진 80여 명은 식당가에서 식사를 한 뒤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환담을 나누는 한편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여 활력을 더했다
김영근 재경상주향우회장은 “늘 정겹고 푸근한 고향 인심이 그리워 매년 회원들과 함께 고향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라며“고유가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공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양손을 무겁게 해서 돌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멀리 서울에서부터 고향을 찾아주시는 김영근 회장님을 비롯한 향우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지역 상공인과 출향인이 고향의 인심과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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