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 황화코스모스 꽃밭 사진 명소 ‘각광’

사업비 2억 원 들여 공원 약 1만 9185㎡ 부지에 꽃 심어... 10월부터 황금빛 장관 연출

정윤식 기자

| 2026-10-20 08:15:33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공원에 황화코스모스 밭을 조성했다.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공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8월 기흥호수공원 약 1만 9185㎡(5803평) 부지에 황화코스모스를 심고, 무더운 날씨에도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생육 관리에 힘써 왔다.

올 10월부터 황화코스모스가 촘촘한 군락을 형성하며 황금빛 물결을 연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꽃들이 차례로 피어나면서 공원에는 한층 풍성한 색감이 더해지고 있다. 호수와 주변 경관이 꽃밭과 어우러져 산책 중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공원 곳곳에서 황화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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