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복지재단 「2026년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 및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성형AI 이미지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성북복지재단이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식생활 부담 완화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구 식료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최근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장보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사장 윤재성)은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비 지원에 나섰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구 내 저소득 다자녀 가구 50가구를 지원한다. 대상 가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자녀 수에 따라 월 8만5000원에서 최대 12만5000원의 식료품비를 지원받는다. 재단은 지난 5월 사용분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첫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며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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