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3-04-27 11:02:38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청남도는 유류비 등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가를 위해 도·시군비 총 100억 원을 투입, 농업용 유류대 및 시설원예 난방비 차액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농식품부가 추진한 시설원예 농가 유가 보조금 한시적 지원에 따라 이번 사업을 농기계 유류대, 난방용 면세유 및 전기 구입비 지원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주소지를 둔 농업(법)인은 시행지침 상 지원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설원예 난방비의 경우 등유, 증유, 액화석유가스(LPG), 부생연료 1·2호, 난방용 전기의 올해 1∼3월 사용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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