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사항 공유 워크숍 개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사항 공유 및 지속 발전 방향 모색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1-23 09:10:12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태백시는 지난 1월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연수원(태백시 구와우길 38-7)에서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사항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태백시가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현황과 태백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과 학생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으며, 이어진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원대학교 교육학과 박주병 교수는 '교육발전특구와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 사례와 교육발전특구의 역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LG유플러스 윤상명 컨설턴트는 'AI 시대 발표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정책 설명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표 기법과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공유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발전특구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교육 경쟁력 있는 태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교육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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