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포스터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양산시는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새롭게 지정된 양산12경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양산의 열두 풍경, 양산12경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카시는 직접 촬영한 사진과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학 장르로, 사진과 글을 통해 순간의 감성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고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응모 자격은 양산을 방문한 적이 있는 전 국민 누구나이며,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2026년 양산12경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 원본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으로 구성된 순수 창작 디카시이다.
카메라와 스마트폰 등 촬영기기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
시상은 대상 1명(100만원), 최우수상 1명(70만원), 우수상 5명(각 30만원), 장려상 9명(각 20만원) 등 총 16명에게 양산시장상과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양산시 관광 홍보물 제작과 양산시 및 문화관광 누리집,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돼 양산12경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디카시 공모전은 사진 한 장과 짧은 시를 통해 양산12경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양산을 직접 방문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양산의 매력을 담아주시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이 양산12경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서류 등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관광과 관광정책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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