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별누리천문대 특별 프로그램 운영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동해 별누리천문대는 오는 7월 시민을 대상으로 ‘우주를 보다’와 ‘우주를 듣다’ 프로그램을 각각 3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주를 보다’는 초등학생 3학년 이상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대상으로 진행된다.
영화와 드라마 속 우주와 밤하늘 장면을 살펴보며 천문학적 오류를 찾아보고, 실제 천문학 지식과 비교해 보는 체험형 강좌다.
‘우주를 듣다’는 초등학생 3학년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K-POP 가사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우주와 천문학 소재를 찾아보고, 그 의미와 실제 천문학적 사실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영화, 드라마, K-POP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문화콘텐츠 속 우주를 천문학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며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가족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천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천문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 누구나 과학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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