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부여군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지난 13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청소년이 모여 즐겁게 놀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주제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 달인 5월은 학사 일정 등으로 참여 여건이 여의치 않은 점을 고려하여, 더 많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6월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기념행사는 공연과 기념식을 비롯하여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부대행사로는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복 의상 대여 ▲슬라임 만들기 ▲걱정을 뿌셔라(왁뿌볼·워리스톤) ▲등불 만들기 ▲키보드 키캡 만들기 ▲저승사자가 그려주는 인물 스케치 ▲이리오너라 부채 ▲부청문 사진관 ▲반짝반짝 나만의 감성 자개 굿즈 ▲전통놀이 도전마당 ▲마음 채움 만들기 ▲달달한 커피콩빵 ▲노리개 만들기 ▲귀혼집(공포미로) ▲인생네컷 등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꾸려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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