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울산시는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 문수체육관에서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한 ‘2026 울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울산시와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5개 구군이 주최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학재단,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다.
지역 내 20개 취업지원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정책 소개 및 맞춤형 구직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100여 개사(현장참여 65개, 온라인참여 35개)가 동참해 590여 명 규모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업, 보건업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이 진행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즉석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울산형 특화 인공지능 연결(AI 매칭) ▲울산형 일자리 상담(JOB컨설팅)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 ▲울산 주력·미래산업 일자리 공연(JOB 콘서트)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활력을 돋우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유관 취업지원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역량과 적성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당면한 구인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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