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산부의 날 기념 ‘부부 힐링캠프’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홍천군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9월 19일 국립 횡성 숲체원에서 임신부부 및 신혼부부 대상으로 '부부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임신·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에는 총 10쌍의 임신부부 및 신혼부부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의 색을 활용해 자신과 가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마음 소통 컬러 테라피’에 참여했으며, 건식 족욕·해먹 체험·다도 등으로 구성된 ‘힐링 타임’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부부가 함께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평소에는 서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부부가 함께 이야기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자연 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출산을 앞두고 부부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부부 힐링캠프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임신과 출산을 함께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가족이 행복하게 아이를 맞이할 수 있는 임신·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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