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0:05:26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첫걸음!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고성군은 오는 6월 12일(금요일)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을 위한 첫걸음으로 ‘2026년 상반기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이후, 2022년 10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추진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2026년) 한 단계 높은 ‘상위인증’ 획득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고성군, 고성군의회,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학부모 대표 등 아동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상위인증 추진을 위해 확대·개편된 6개 영역, 31개 중점사업을 포함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7~2030) 추진계획 수립'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아동의 안전, 교육, 문화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아동 권리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 및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심사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는 곧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라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행복한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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