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영월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월 23일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7일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헌혈이 가능하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서 제작한 기념 홍보물품(보조배터리) 이 제공될 예정이며, 헌혈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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