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가정위탁아동 가족에 특별한 추억 선물… 영화관람 서비스 운영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0:05:17

▲ 동해시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동해시는 가정위탁아동과 가족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동해 롯데시네마에서 '가족 영화관람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가정위탁아동과 가족 36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참여 가족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화관람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는 영화관람권과 간식 쿠폰이 지원되며, 관람 후 가족과 함께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참여를 인증하면 된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정위탁아동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