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산군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예산군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예산 쌀 생산에 기여하고자 소형농기계 및 벼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원사업의 조기추진으로 농기계를 영농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신청을 받아 이달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총사업비 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많은 농가가 선호하고 이용률이 높은 충전식 분무기, 동력살포기, 육묘상자운반기, 볍씨발아기, 측조시비기 등 소형농기계 9종 495대와 벼 곡물건조기 1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영농기자재 물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감안해 지원사업의 보조비율을 전년 대비 40%에서 50%로 상향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및 농업 기계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의 효과를 누렸다”며 “앞으로도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어려운 농업 여건을 감안해 농기계가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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