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맞춤통합지원 자문지원단 협의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자문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지원단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자문지원단은 위기 학생 발굴부터 맞춤형 통합 지원에 이르기까지 단위학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일차적인 목표로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단위학교 컨설팅 활성화 및 내실화 방안’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하고, 지역 내 위기 학생 지원 사례 공유와 각 학교 상황에 최적화된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온전히 돕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단위학교 내에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가 내실 있게 작동되어야 한다”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관내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위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청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단위학교의 체계 구축을 돕는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위기 학생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튼튼한 맞춤형 교육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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