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이동석 시장, 2026년 4분기 성과로 보답하는 행정 실현

충북도청 충주 이전 행보 박차, 10월 가을행사 빈틈없는 운영 등 강조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9-28 11:15:23

▲ 현안업무보고회 주재하는 이동석 시장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주시가 2026년 4분기를 앞두고 사업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28일 주재한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올해의 4분기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한다”며 “혹여 느슨한 마음으로 안주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북도청 이전은 충주의 미래를 바꿀 사안으로 여기고 접근해야 한다”라며 “특례시 발표 전에 도청 이전을 확정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충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할 도보 행진 등 활동에 모든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10월 예정된 다양한 가을 행사 운영과 관련해 “안전과 응급 상황 대응, 화장실 청결·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비롯한 세부적인 운영 사항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경우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적인 홍보에도 힘써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

이동석 시장은 “민선 9기의 현안·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시민들에게 성과로 보답하는 4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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