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금융 공공기관 유치 열기 확산[감만1동, 환경정비 행사]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 남구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지역 내 17개 동에서 주민단체 활동과 연계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는 각 동의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와 단체회의, 환경정비 활동 등을 통해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및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남구의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이번 홍보는 기존에 진행하는 지역 행사와 주민단체 활동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한국산업은행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남구 유치를 한 목소리로 응원하며 지역 내 관심을 확산시키고 있다.
남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형성된 유치 분위기를 발판 삼아, 현장 중심의 유치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각 동의 주민과 단체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힘”이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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