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추진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어린이들의 재난·안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관내 시립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원아 436명을 대상으로 총 17회 실시 예정이다.
강사진이 각 기관을 방문해 회차당 1시간씩 교육하며, 생활안전·교통안전·자연재난안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신청기관에서 희망한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학습을 구성해 어린이들의 참여와 수업 호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팔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재난 상황과 대응 방법을 알리고, 실제 상황에서의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취약한 지진·화재와 교통안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며 “소중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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