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캠프 참여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1-21 11:35:09

▲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을 주제로 진로 탐색 활동 및 체육활동이 진행됐다.

15일에 청소년들은 ‘환경 문제’를 주제로 공동체 활동, 팀 미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오락 시간에 유대감을 높였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지구 환경 보호’를 주제로 선택형 체험활동 등에 함께 했다.

캠프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으로 환경 문제를 생각해 본 시간이라는 반응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학습,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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