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 10월 3일 G-스타디움서 개최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광주시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광주시 G-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북 페스티벌은 10회째를 맞아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책을 매개로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리딩 온 경기’ 사업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해의 한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해든분식’의 동지아 작가 초청 특강과 사인회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책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분식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차 나눔, 필사 및 문장 꾸미기, 다양한 독서 관련 물품 만들기 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 마술쇼, 북 토크 등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과 함께하는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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