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육상단,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서 단체전 2연패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여자 10,000m 단체전에서는 김가이, 윤은지, 서수민 선수로 구성된 김천시청 육상단이 뛰어난 조직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김천시청 육상단은 해당 종목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개인 종목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윤은지 선수는 여자 10,000m 경기에서 강한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 끝에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현소용 선수는 여자 1,500m 종목에서 꾸준한 레이스 운영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해 팀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54회 KAAF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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