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 게이트볼 대회 개최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순창군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한마당이 펼쳐졌다.
순창군은 3일 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제19회 순창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7개 클럽에서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읍·면 게이트볼회장 등도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본격적인 경기를 이어가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넘어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는 동시에 클럽 간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실제로,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임종호 순창군게이트볼협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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