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재해예방 위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2:05:25

▲ 양산시청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양산시는 관내 소하천 56개소에 대한 소하천 정비에 관한 기본 방침과 재해예방 및 환경개선과 수질보전, 소하천의 다목적 이용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는 양산시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행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10년마다 재수립해야 함에 따라 양산시는 재수립 시기가 도래한 관내 소하천 56개소, 전체 길이 63.34㎞에 대하여 기초 현황조사, 종합계획 수립 방향 설정, 홍수량 산정 및 유황분석, 치수경제성 분석 및 시행계획 수립 등을 내용으로 용역 중에 있다.

현재까지 소하천 56개소 전체 구간 현황측량, 시종점 조사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전문가 자문, 관련 기관 협의 등을 통해 2027년 상반기 중 주민의견청취를 위한 주민공청회와 경상남도 관계기관협의 및 심의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재수립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의 재수립 시기가 도래하면서 우리시 관내 소하천의 관리, 이용, 치수경제 및 수질 등 보전에 관련된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는 양산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해예방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업인 만큼 내년 하반기까지 소하천 정비종합계획 재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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