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인재양성재단, 제50차 이사회 개최

2026년 장학생 324명 선발 심의 등 주요 안건 의결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2:05:24

▲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제50차 이사회 개최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재)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배낙호)은 12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5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 심의 및 신규 장학사업 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접수한 2026년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생 신청 현황 및 심사 결과를 검토하여 총 324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5억 4천4백만 원이다.

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국전력기술㈜의 지역 상생 정책 이행의 하나로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배낙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이 재단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장학사업과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과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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