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풀코스를 달리다 시즌2’ 포스터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그림책 플러스로 달리다 시즌2’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그림책 읽기와 글쓰기,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6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우당도서관 상주작가인 노수미 작가가 맡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강좌는 ▲작가와 함께 읽고 쓰기(8차시) ▲작가와 함께 그림책 그리기(5차시) ▲그림책 굿즈 및 홍보물 제작(3차시) ▲출판기념식(1차시) 등 총 17차시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책이라는 결과물로 구현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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