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충북 한우경진대회 시상식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도와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에서 주관한 ‘2026년 충북 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이 11일 농협경제지주 충북 본부(청주시 성화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농협경제지주 이용선 충북 본부장, 한우협회 박종구 충북도지회장, 지역축협조합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5개부문 15명의 수상자와 대회 운영에 기여한 14명 등 총 29명에 대해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심사 결과 ▲암송아지는 청주시의 김이영 대표 ▲미경산우는 괴산군의 원영호 대표 ▲경산우1부는 보은군의 윤점순 대표 ▲경산우2부는 음성군의 이종성 대표 ▲경산우3부는 충주시의 안종대 대표가 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축사에서 “한우농가 여러분의 손끝에서 충북 한우가 명품으로 태어나고, 오랜 시간 한우의 혈통 개량과 사육 기술을 꾸준히 개선해 온 값진 결실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관계기관과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체감 높은 지원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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