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청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특별 대중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원묘원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및 교통상황 안내, 교통시설물 점검 으로 시민들께 편안한 귀향·귀성길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창원공원묘원과 창원시립상복공원으로 가는 임시노선을 운행한다.
995번은 마산역↔경남은행본점↔부림시장↔서성사거리↔마산합포구청↔창원공원묘원, 995-1번은 마산역↔한일교차로↔신세계백화점↔어시장↔마산합포구청↔창원공원묘원을 운행한다.
그리고, 222번은 창원중앙역↔병무청↔창원중부경찰서↔시청↔이마트↔창원병원↔남창원역↔시립상복공원을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다음으로, 연휴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불편신고를 접수·처리하고, 도로전광표지판(VMS)·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이용한 실시간 교통상황 송출 및 정체구간 안내로교통량 분산을 유도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창원종합터미널 등 터미널 4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소방 시설 등의 안전검검을 실시했으며, 버스업체 운수종사자 관리 실태와 및 차량정비·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지도했다.
그 외에도, 버스정류장 내·외부 환경정비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VMS 등의 교통정보시설물 현장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설 연휴기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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