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지역 혁신 경제거점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부안군은 지난 9월 30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를 우수사례로 내세워 경제거점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가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공간이자 원도심의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부안복합커뮤니티센터는 기존 터미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주민 편의를 위한 생활공간을 넘어 상업·문화 기능을 갖춘 원도심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점 상가와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재생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주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전국 지자체 및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부안군의 도시재생 성과와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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