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시의회와 주민자치 발전방안 모색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자치 활성화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관련 조례 개정 사항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장들은 지역별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과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최영균 주민자치협의희장은 “이번 간담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시의회와 직접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 및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자치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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