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새마을, 따뜻한 나눔 실천 ‘사랑의 바자회’ 개최

지역 주민과 함께한 나눔의 장…수익금 전액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10-01 12:20:43

▲ 인창동 새마을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인창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9월 30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의류, 생활 잡화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부가 이어져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정선 인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주민께서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를 확산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인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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