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영업장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건전한 반려동물 산업문화 조성을 위해 하반기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점검을 9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삶의 질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으로 반려동물 영업장 관리 및 동물복지에 대한 행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동물 보호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허가(등록)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73개소 중 상반기 점검을 완료한 50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23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장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휴ˑ폐업 신고 여부와 영업장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한다.
아울러 매년 3시간 이상 의무교육 이수 사항과 최근 개정된 법령 사항 등을 안내하여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준수 의식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경주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양육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영업자의 책임 있는 운영과 법령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장의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동물복지에 기반한 영업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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