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대학교 학생들이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과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지난 3월 탄천종합운동장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공체육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체육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은 지난 8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배드민턴·보디빌딩·테니스 등 3개 종목, 총 26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강습법과 프로그램 운영, 시설 관리 등 실제 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경험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 기관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 지원,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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