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영유아 그림책 프로그램 「그림책과 도서관이 간다」 인기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달성도서관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영유아 그림책 프로그램'그림책과 도서관이 간다'가 관내 보육·교육기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림책과 도서관이 간다'는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영유아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그림책 읽기와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달성군 관내 어린이집 159개소와 유치원 45개소를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신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접수 시작과 함께 많은 기관이 신청해 예정된 운영 횟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영유아기부터 생애주기별 독서 성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령별 특성에 맞추어 4세 대상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5세 대상 '파닥파닥 해바라기', 6세 대상 '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7세 대상 '수박' 등으로 구성했다.
박영미 관장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사업임에도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릴 때부터 책 읽기가 쉽고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에서 영유아 대상 독서 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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