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고령군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6월 13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
초, 중,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1년에 창단하여 올해로 창단 15주년을 맞이했으며, 고령군과 고령문화원, 한국마사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음악교육과 풍부한 무대 경험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는 팀이다.
특히 올해는 고령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청소년 음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 졸업생과 대가야윈드오케스트라도 참여하여 창단 15주년을 함께 기념했으며, 앙상블과 솔로를 넘나드는 연주로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고령문화원(원장 정이환)은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왔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오늘 무대가 앞으로의 15주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창단 15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고, 오늘 그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청소년들의 문화생활과 문화정서 함양을 위해 군에서도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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