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호국길 걷기 행사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6월 13일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행사’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펜 대신 총을 들었던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나라사랑 교육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 일대 약 2km 구간의 호국길을 함께 걸으며 장사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고,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에 참석했다.
또한 호국보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참여는 학생들이 교실 밖 역사 현장에서 보훈의 의미를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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