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전주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 도로·교통, 화재·산불, 의료·방역, 종합상황실 등 안전관리 분야별 관계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한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도로·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및 재난 취약시설 특별점검 △귀성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상황실 운영 및 상습 정체 구간 안전관리 △화재·산불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강화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체계 유지 등 분야별 주요 재난안전 대책이 보고됐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세부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공조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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